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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랑대역 출사

 

 

 

12시 부터  용인 에서 출발하여  2시간이 넘게  대중교통으로  이동 -.,-;;  쫌  힘들었다.


지하철이  조금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어  좀처럼 보기 힘든  구도와 분위기를  찍을수 있었다.


철길 가운데  솟은  이름모를  앙상항  나무가  폐쇄된  철길을  말해주고 있다.


기차의   이동을  통제했었던  신호등


철길  누구나  한번은 찍는다는  철길 ~~~!   나도 인증샷


화랑대 역을  없엘려는 공사인듯  중장비 들과   이름 모를  가건물 이  철길  주변에  늘어서 있다.


춘천과  서울을  이어 주었던   화랑대역


교차로   누구나  찍는다는  그 교차로다. ㅠㅠ


폐쇄 된  철길  더이상  기차는  달릴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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